- 약 100만 개 이상 판매된 팽창식 구명조끼, 연간 점검 수량 5,000여개
- 시울프마린 안전지킴이, 자사 팽창식 구명조끼 A/ S 및 안전 점검 서비스 구축
최근 몇 년간 낚시와 수상 레저 활동의 인기가 급증함에 따라 사고도 증가하게 되면서 안전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그 결과 개인용 구명조끼 구매율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나 주식회사 시울프마린은 구명조끼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중요한 질문이 있다.
당신의 구명조끼, 정말로 안전한가?
국내 구명조끼 안전 인식 실태
자사 데이터 기준 2014년 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약 100만 개 이상의 팽창식 구명조끼가 판매되었지만, 연간 점검 수량은 5,000개를 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약 50% 이상의 팽창식 구명조끼가 구입 후 5년이 지나도 필요한 점검을 받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하며 소비자들에게는 심각한 위험을 초래한다. 소비자가 3년마다 신규로 제품을 교환하지 않는 이상 실제로 점검을 받고,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제품은 1~2%에 불과하다. 이는 심각한 안전 의식 부족을 나타낸다.
팽창식 구명조끼 유지 보수의 중요성
고체식 구명조끼가 부력을 영구적으로 유지 못하듯이 팽창식 구명조끼도 효과를 유지하려면 정기적인 점검이 필요하다. 유효 기간 내 소모품 교체나 점검이 이루어지지 않은 구명조끼는 생명 구명 장치로 신뢰할 수 없다. 아울러 팽창식 구명조끼의 구성 요소 중 단 하나라도 작동하지 않으면 제 기능을 수행할 수 없다. 큰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자동차의 소모품 교체가 필수이듯 생명과 직결된 팽창식 구명조끼의 소모품 교체 및 점검 역시 필수적이다.
주식회사 시울프마린의 안전지킴이
주식회사 시울프마린은 “안전 인식 문제를 해결하고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지킴이 A/S 서비스를 구축” 했다고 말하며 “안전지킴이를 통해 팽창식 구명조끼 소비자들이 안전 인식을 체감하고 더 안전하고 즐겁게 수상 활동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현재 약 30여개의 안전지킴이 A/S센터가 있으며 앞으로 전국적으로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자료제공 - 주식회사 시울프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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