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광장/전국조행기자랑] 박경찬님의 태안 근흥면 소류지 가물치 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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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광장/전국조행기자랑] 박경찬님의 태안 근흥면 소류지 가물치 조행기
  • 한국낚시방송
  • 승인 2024.07.0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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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 근흥면 소류지
- 가물치 조행기

박경찬 님의태안 근흥면 소류지 가물치 조행기입니다. 

아들 그리고 후배 가족 지인들과 7명이 가물치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태안 근흥면에 위치한 소류지로 외래어종이 없고 붕어, 가물치가 서식하는 곳입니다. 

가물치 기록어가 나오는 포인트로 가물치 낚시를 즐기기 위해 자주 찾는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산란 후 새끼 가물치 무리도 보이고 활발하지 않지만 하얀 프로그에 반응이 괜찮았는데요. 리액션 보다는 천천히 끌어주고 멈추어 주기를 반복하니 ‘퍽’하는 포식음을 내며 반응을 보입니다. 

한자리에서 오랫동안 어필했을 때 예민한 가물치가 입질을 보였는데요.  

 

박경찬 프로의 아들 박혁준 군은 고등학교 2학년으로 가물치 낚시를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이날도 어김없이 마릿수 장원을 했습니다. 씨알도 90cm 육박하는 가물치를 올려 
담수 최강자 가물치의 호쾌한 손맛도 즐겼습니다. 

 

박현준 군이 70~90cm급 가물치 3마리 박경찬 프로 1마리를 올렸습니다. 

동행 출조해 처음 가물치에 입문한 박경찬 씨의후배도 가물치를 낚아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가물치 새끼가 눈앞에 보여 피네스한 채비로 가물치를 유혹하는데 성공해 아주 작은 씨알의 가물치 사이트 피싱에도 성공합니다. 

이곳에서 70~90cm급 가물치 10마리 이상의 조황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오전, 오후 피딩 타임에 입질이 들어왔습니다. 

 

현준 군은 진한 손맛만 즐기고 가물치는다시 돌려보냅니다. 가물치는 모두 손맛만 보고 방생했는데요. 예전보다 가물치 개체수가 많이 줄어든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수위가 조금 빠지면 조황이 더욱 살아날 것같다고 하는데요. 호황이 계속되길 기대해 봅니다. 
손맛만 보고 놓아주는미덕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자료제공(박경찬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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