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광장/전국조행기자랑] 래미맘냥이 님의 8짜 대구 타이러버 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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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광장/전국조행기자랑] 래미맘냥이 님의 8짜 대구 타이러버 조행기
  • 한국낚시방송
  • 승인 2024.06.26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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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출이 아름다운 동해 대구 타이러버 조행기

블로거 래미맘냥이 님의 대구 타이라바 생애 첫 대구가 8짜 후반 조행기입니다. 

 

공현진 항에서 출항을 했습니다. 역시 동해 바다의 
일출은 아름다운데요. 동출한 경한 님의 뒷모습과 함께 일출을 남겨봅니다. 

 

그리고 아침 햇살을 받으며 남편과 함께 뒤에 보이는 설악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습니다. 

낚시가 시작되고 입질을 받았는데 처음해보는 관계로 훅셋 타이밍을 연이어놓쳤는데요. 남편 마뇽이 님에게 설명을 듣고 타이밍 찾느라 5마리 정도 놓친거 같습니다. 남편은 바닥아니야? 아닌데 바닥 아닌 거 같은데 그런데 랜딩이 안 됩니다. 스풀을 잡고 펌핑을 살포시 해보니 줄이 감깁니다. 

남편은 계속 바닥이라고 하고 몇 분을 씨름했을까요? 드디어 고기가 보입니다. 

 

9짜가 조금 안되는 8짜 후반의 대구가 
똬악 올라왔습니다. 생애 첫 대구부터 씨알이 좋았는데요. 

 

이렇게 입질 타이밍과 방법을 습득하고 나중엔 남편 마뇽이랑 함께 더블 랜딩도 진행합니다. 

대구는 이빨이 날카로워손을 넣고 잡으면 안됩니다. 
왠만하면 다치지 않게 립그립을 사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런데 날씨가 이상해집니다. 
아침부터 해부가 살포시 끼어있긴 했는데 낚시를 진행하다 보니 짙은 해무가 점점 해안으로 몰려옵니다. 그 모습이 경이로우면서도 한순간 몰려드는 모습이 살포시 무섭기도 했는데요. 

해무도 꼈고 대구도 낚을 만큼 낚아 횟감을 노려보자 해 라이트 지깅을 진행합니다. 

 

노래미 우럭 대물 사이즈 임연수어까지 낚았는데요. 

이렇게 낚시가 끝나고 입항을 합니다. 
6짜 이상만 킵하고 나머지 사이즈는 모두 바다로 돌려보냈습니다. 

 

늦은 점심을 먹고 집에 돌아왔는데요 집에 와서 손질한 고기를 윗집 아랫집 주변분들에게 나눔을 했습니다. 처음해보는 대구 타이라바 낚시였는데요 수심 깊은 곳에서 올라오니 손맛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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