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이 달의 대상어 '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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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이 달의 대상어 '광어'
  • 한국낚시방송
  • 승인 2024.04.2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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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횟감 이라고 불리는 광어
본격적인 대 광어 시즌 5월!

 

가자미목 넙치과에 속하는 바다 어종으로넙치라는 말도 많이 쓰이지만 광어라고 많이 부르고 있습니다 

둘 다 표준어 이지만 순우리말이냐,. 한자어냐에 차이라고보시면 됩니다

광어는 대한민국과 일본,중국 등 태평양 서부지역에 분포해 있고수심 10~200m 사이에 위치한 모래 바닥에서 주로 서식하고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몸길이는 40~60cm이고 1~3kg이지만대광어는 1m 가까이 되기도 하고 무게도 곱절은더 나가서 낚시인들에게 아주 인기 있는 어종입니다.낚시인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횟감으로 아주 유명하죠 이런 광어는 우럭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양대산맥 횟감이고
일본에서도 도미와 함꼐 양대산맥으로 꼽힌다고 합니다

광어는 자연산과 양식으로 분류되는데자연산 광어는 배에 얼룩이 없고 깨끗하고 양식 광어는 황갈색으로 얼룩졌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흑화 현상이라고 하는데양식 광어는 활동량이 많지 않고 거의 대부분을
수조에 배를 깔고 생활하기 떄문에 생긴다고 한다하지만 연구에 의하면 좁은 양식장에서갇혀있기 떄문에 스트레스에서 비롯 된다고도 한다


2 .대상어 낚시 시즌
광어의 낚시 시즌은 4월 탐사 낚시를 시작으로 본격으로 5월부터 돌입한다
서해의 경우 광어 루어낚시 본격 시즌은 5월 중순~10월 중순이다. 먼 바다인 격포 왕등도, 보령 외연도, 태안 격렬비열도 등에서는 11월 중순까지도 낚시가 가능하다. 광어의 산란기는 수온이 11~17도를 형성하는 2~6월 사이로 길다. 뻘과 모래가 섞인 바닥부터 암초대까지 서식범위도 광범위하다.

낚시터는 서해의 방파제나 갯바위 중 모래, 자갈과 수중여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나 광어를 만날 수 있다. 흔히 광어는 모래밭에 사는 걸로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는 모래와 암반이 뒤섞인 지형에 더 많이 서식한다.

오염이 심한 내만보다 중거리 섬의 방파제나 갯바위라면 광어를 만날 확률은 더욱 높아진다. 
서해의 연안은 모래보다 뻘층이 많아 광어 서식 여건은 그다지 좋지 않은 편이어서 주로 먼 바다에서 광어낚시가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3.장비 & 채비

연안낚시
베이트릴 보다 캐스팅이 쉽고 비거리가 
긴 스피닝릴 장비를 쓴다. 스피닝릴 2500~3000번이 적합하고 
낚싯대는 6~8ft 라이트~미디엄라이트 파워면 충분합니다. 

원줄은 0.8~1호 PE라인을 씁니다. PE라인은 캐스팅할 때 
충격을 줄여주고 여 쓸림을 막아주는 용도의 목줄인 쇼크리더를 연결한 후 루어를 묶어야 합니다. 

쇼크리더는 PE라인 원줄보다 한두 단계 높은 강도의 카본을 연결해 씁니다. 
가장 많이 쓰이는 채비는 지그헤드리그로 그 외 다운샷리그, 바이브레이션 등을 운용합니다. 

배낚시
6~7ft, 2m 전후 길이의 선상낚시용 베이트낚싯대를 씁니다. 
채비를 내리고 올리는 배낚시 특성상 스피닝릴보다 베이트릴이 더 편리한데요. 
광어 배낚시는 10~20m 수심에서 낚시하고 20~40호, 75~150g 무게의 봉돌을 다룹니다. 
이 정도를 충족시키는 선상낚싯대라면 아무 것이나 상관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광어다운샷에 가장 많이 쓰이는웜은 물고기 형태의 섀드웜이다. 

4~5인치 크기를 주로 쓰고 색상은 흰색과 펄이 들어간 빨간색, 
머리 쪽이 빨갛고 꼬리 쪽이 흰색인레드헤드가 인기 컬러입니다. 


4.요리
광어 요리 중 으뜸으로 알려진 것은 당연히 광어회 입니다.
수많은 양식장에서 나오는 개체 수 덕에저렴하고 인기가 많은 횟감인데요

 

감칠맛과 향이 강한 흰 살 생선이며광어회가 제일 맛있을 때는 가을이 가장 맛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광어는 회를 뜨고 남은 기타 부속 부위들을 이용해 무, 양파, 대파, 콩나물 같은 채소를 넣고양념장을 풀어 매운탕과 맑은 탕으로도 주로 해먹습니다. 

 

조림과 찜으로도 활용하고 있고양식 조리법인 광어 스테이크 
광어 튀김 등으로 요리 해먹어도 좋습니다. 

생각보다 다이어트에 굉장히 좋은 생선이기도 하고
저탄수화물 저지방 고단백의 이유로 많이 먹는 닭 가슴살과
단위당 단백질의 함량이 흡사하고 칼로리 또한 상당히 낮은 편입니다. 

이 달의 대상어로 광어” 를 알아봤는데요
개체수도 많은 편이며 탐식성이 강해 국내에서는 낚시어종으로 매우 인기가 많으며
선상에서는 70cm도 넘는 대광어를 만날 수도 있다고 하니

이번 5월은 대광어를 잡으러 바다로 나가보는 것이 어떨까요?

모두 대광어 기록 갱신하길 응원하겠습니다

자료제공
충남 보령- 채수빈 통신원
강원 강릉- 이명철 통신원
인천 - 엄태영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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