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광장/전국조행기자랑]블로거 김또또님,앵글러 MG 이민규님의 낚시 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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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광장/전국조행기자랑]블로거 김또또님,앵글러 MG 이민규님의 낚시 조행기
  • 한국낚시방송
  • 승인 2024.04.2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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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또또 님의 울산 동구 슬도 외항 원투낚시 조행기
-앵글러 MG 이민규 님의 김해수로권 배스낚시 조행기

이번 소식은 블로거 김또또 님의 울산 동구 슬도 외항 원투낚시 조행기입니다.

 

 

직장 선, 후배와 함께  슬도 외항으로 원투낚시 출조를 했습니다. 

낚시 전날 밤 꽁치와 전갱이그리고 고등어를 염장했습니다. 
개불은 당일 슬도 근처에서 구입했는데요. 

오후 3시쯤 슬도에 도착. 따뜻한 날씨에 바람도 없고 바다도 잔잔하니 많은 관광객이 보였습니다. 슬도 등대에도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이곳저곳을 둘러보고 낚시할 포인트에 도착합니다. 주간 원투낚시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아 3.9m의 짧은 낚싯대를 던졌습니다. 

채비는 2단 채비에 미끼는 염장 청개비입니다. 
오늘의 대상어종은 도다리였는데요. 

 

낚시를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아 아내와 아이들이 와 음료수도 마시고 
아내와 아이들은 꽃 구경을 갔습니다. 아내가 보내준 유채꽃 사진인데요. 
역시 봄에 피는 유채꽃은 아름답습니다. 

 

 

 

 

 

 

 

 

 

 

 

 

 

 

 

 

 

 

오후 4~5시쯤 30cm급 쥐노래미가 올라와 
얼굴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쥐노래미가 몇 마리 더 올라왔는데요. 

날이 저물고 슬도의 멋진 노을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낚시는 자연과 함께 해 정신이 맑아지는 것 같습니다. 

 

날이 어두워지고 본격적으로 낚시할 시간이 왔는데요. 
샌드위치와 라면으로 배를 든든하게 채웁니다. 

초저녁 바다도 잔잔하고 조류 소통이 적어 입질이 
뜸했는데 같이 나간 후배 김프로가 27cm급의 볼락을 올립니다. 
미끼는 전갱이였습니다. 

 

멋지게 인증 사진도 남겨봅니다. 개볼락은 낚시인들만 맛볼 수 있는 
어종으로 락피쉬 답게 살도 단단하고 단맛도 느낄 수 있는데요. 
다들 회로 먹고 싶어 차에서 장비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손질을 깔끔하게 하고 두툼하게 떠서 현장에서 맛을 봤는데요. 

윤기도 반들반들하게 나고 무지개빛도 돌았는데 
맛은 당연 최고였습니다. 

맛난 회를 먹고 낚시를 이어갔지만 그 후 괜찮은 조과가 없었는데요. 
조류도 약했고 바다가 너무 잔잔한 게 영향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밤 11시 10분 낚싯대를 정리하고 주변도 깨끗하게 정리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요. 원투낚시는 입질을 보기 위해 
방울을 사용하는데 김또또 님은 집에 돌아와 잘 때면 항상 
환청처럼 방울 소리가 들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침에 깨 고개를 돌려보니 5살 딸이 안고 자던 곰 인형 목에 방울을 발견하고 환청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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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식은 앵글러 MG 이민규 님의 김해수로권 배스낚시 조행기입니다.

오랜만에 메인 수로로 나왔는데요. 안 보던 사이 유채꽃이 만발했습니다. 

 

로드 스탠드를 펼쳐 자리를 잡고 18g 메탈바이브로 시원한 캐스팅을 해봅니다.

밑걸림이 다소 있는 구간이라 로드를 들고 오다 바이트 되는 
순간 아래 내려서 후킹~바늘털이도 시원하게 보여줍니다. 
마지막까지 반항하는 배스의 손맛이 정말 좋습니다. 

 

 

 

 

 

 

 

 

 

 

 

 

 

 

 

 

왠지 오늘 낚시가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셀카도 남겨봅니다. 

해가 스멀스멀 올라왔는데요. 이번엔 슬로우 싱킹 
크랑크베이트를 운용해봅니다. 바닥까지 가라앉혀 돌과 돌을 치고 넘어오다 툭하고 들어온 
바이트!! 짜릿합니다. 발 앞까지 와서도 순순히 올라오지 않습니다. 
이맘때 봄 배스 같은 체고입니다. 

 

 

처음 도착해 메탈바이브에 제법 좋은 사이즈의 배스를 만났는데 
그만 털리고 말았는데요. 아무래도 라인이 많이 
상해있는 듯해 3m가량 끊어냈습니다. 
물론 끊어낸 라인은 주머니에 쏙 챙겨왔습니다. 

포인트를 이동해봅니다. 농번기를 맞아 낮아진 수로
농수로 안은 수위가 괜찮을 거 같아 와보니 역시 높은 수위를 보였습니다. 

 

베이트 피네스 장비로 운용하는데요. 몇 번 털리고 
드디어 후킹!! 비록 오늘 만난 배스 중 
가장 작지만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반응을 보여주니 
기분이 좋습니다. 

이렇게 배스 3마리의 손맛을 보고 낚시를 마무리했는데요. 
하고 싶은 낚시를 할 수 있어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


자료제공(블로거 김또또님. 앵글러 MG 민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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